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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월 18일, 김재옥 이사장 천도교중앙대교당의 신춘방정환학술포럼에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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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1 19:47 조회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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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일 목요일 130.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코로나시대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신춘방정환학술포럼이 열렸다. 

 

천도교소년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천도교청년회와 (사)방정환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이번 방정환학술포럼에서 (사)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김재옥 이사장은 "천도교중앙대교당은 3.1혁명을 일으킨 민족의 영도자 의암 손병희 성사의 혼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교당 사업을 전개하시면서 의암 성사는 독립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바탕으로 3.1혁명을 성공시켰던 것입니다"라며, "의암 손병희, 천도교청년회, 소파 방정환, 천도교소년회가 한데 어우러진 역사적 공간 속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방정환 선생은 의암 성사의 셋째 사위였습니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운동이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의암 성사를 배경으로 한 천도교의 재정적 뒷받침과 교단의 전국적 조직이 핵심 동력이 되어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라며, "이번 신춘학술포럼을 계기가 되어, 소년운동의 큰 파도, 힘찬 운동이 다시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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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춘방정환학술포럼은 코로나시대의 아동문학이 갖는 역할을 찾고, 천도교소년회 100주년을 기해, 100년전 천도교소년회 활동을 통한 어린이 운동을 조명하고, 향후 새 시대 어린이운동의 과제를 탐색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코로나의 사회적 제약으로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발표자 중심으로 중계를 하여 온·오프라인은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방정환 동화 '사월그믐날밤'의 낭독 공연에 이어, 1부에서는 김경희 가천대학술연구교수의 일제강점기 라디오학교와 코로나 19시대 온라인 학교에 대한 시대적 의미와 전망’, 김옥선 단국대 박사의 새로운 패러다음의 팬데믹 생태 수용과 대안의 아동문학’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부는 방정환포럼으로 임형진 천도교종학대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천도교소년회 창립 100주년의 조명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에는 1921~1923년 천도교소년회 활동(박길수 모시는사람들 대표), 천도교소년회의 지방조직과 활동(성주현 천도교 상주선도사), 소춘 김기전의 교육사상(대구대 교수), 천도교 개벽사상을 기반으로 한 방정환 어린이교육운동(이정아 경인교대 강사)등이 나섰다.


한편 이번 신춘방정환학술포럼에는 방정환 선생의 외손이자 민족대표 33인 대표 나용환의 후손 나영의 선생이 참여하여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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