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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백

 

양전백 [梁甸伯, 1869.3.10~1933.1.17]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한국의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3.1독립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신성중학·보성여학교 등을 설립하였고 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지냈으며 그리스도교 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3.1독립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호 격헌(格軒). 평안북도 선천(宣川)에서 출생하였다. 18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전도사로 일하다가 1907년 평양신학교를 졸업, 선천북교회에 부임하였다. 신성중학(信聖中學)·보성여학교(保聖女學校) 등을 설립하였으며, 여러 곳에 양로원·고아원도 세웠다. 1911년 '105인사건'에 연루되어 6년형을 선고받고 2년간 복역하였다.

1914년 예수교장로회 총회 부회장에, 1916년 총회장에 선출되었으며, 1919년 3월 1일 그리스도교 대표로 독립선언포고문에 서명하고 체포되어 2년간 복역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