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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대

 

유여대 [劉如大, 1878.11.26~1937.1.13]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


독립운동가. 3.1독립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며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시위군중을 지휘하였다. 옥고를 치른 뒤 폐교에 이른 양실학교를 재건하고 민족계몽을 위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호 낙포(樂圃). 3.1독립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평안북도 의주(義州) 출생이다. 1895년 서당을 개설, 훈도가 되었고, 1900년 의주에 양실(養實)학교를 세웠다. 1914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후, 의주 동교회(東敎會) 목사가 되어 일하면서 1919년 3.1독립 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서에 서명,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시위군중을 지휘하였다.

2년간 옥고를 치르고 출옥하여 폐교에 이른 양실학교를 재건하고, 1931년 백마(白馬)교회 목사로 있을 때 병석에서도 민족계몽을 위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저서에 《면무식(免無識)》 《위인기담(偉人奇談)》 《강도열전(講道烈傳)》 등이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