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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환

 

임예환 [林禮煥, 1865.7.17~1949.4]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독립 운동가. 동학 농민 운동 때 평안도 지방에서 동학군을 이끌고 싸웠으며, 천도교 도사가 되어 평양에서 민중 계몽과 포교에 힘썼다. 3.1독립 운동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 선언서에 서명을 하는 등 독립 운동에 힘썼다.

호 연암(淵菴)이고 평안남도 중화(中和)에서 태어났다. 1888년 동학(東學)에 입교한 후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평안도 지방에서 동학군을 이끌고 싸웠으며, 1912년 천도교 도사(道師)가 되어 평양에서 민중계몽과 포교에 힘썼다. 1919년 2월 24일 고종의 인산(因山)과 교주 최제우(崔濟愚) 환원(還元)기도 참배차 상경하였다가 25일 손병희(孫秉熙)·오세창(吳世昌)·권동진(權東鎭) 등을 만나 거사계획을 듣고 이에 적극 호응, 28일 3.1독립 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3월 1일 신사동의 태화관(泰華館)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치다가 출동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옥 후에도 계속 독립운동을 하다가 병사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