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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승

 

박준승 [朴準承, 1866.11.24~1921.3.24]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독립운동가. 전라도 도사(道師)를 지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체포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호 자암. 전라북도 임실(任實)에서 출생하였다. 1891년 천도교에 입교하여 1897년 접주(接主)가 되고, 1908년 수접주(首接主), 1912년 전라남도 장성(長城)의 대교구장(大敎區長) 겸 전라도 순유위원장(巡諭委員長)이 되었다. 1916년 전라도 도사(道師)에 임명되었다. 1919년 3.1독립 운동 때는 손병희(孫秉熙)의 지시를 받고 수교도(首敎徒) 유태홍(柳泰洪)·박영창(朴永昌)·김의규(金衣圭)에게 인쇄된 독립선언서 5,000장을 나누어 주어 장성·남원(南原)·임실(任實) 등 각지에서 궐기하게 하고, 서울로 올라와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옥사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