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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도

 

박희도 [朴熙道, 1889~1951]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3.1독립 운동 때 그리스도교 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출옥 후 독립사상과 신앙운동에 힘쓰다가 다시 복역했고 일제강점기 말에는 훼절하였다.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이다. 황해도 해주(海州)에서 태어났다. 1904년 평양의 숭실전문을 졸업한 후 서울의 감리교 협성신학교와 연희전문을 중퇴하고, 서울에 영신학교·중앙보육학교를 설립, 부교장을 지냈다. 1919년 3.1독립 운동 때는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YMCA) 간사로 있으면서, 그리스도교 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출옥 후 신생활사(新生活社)를 설립하여 《신앙생활》의 주필로 독립사상과 신앙운동에 힘쓰다가 다시 체포되어 2년 동안 복역하였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잡지 《동광(東光)》의 주간으로 있으면서, 변절하여 친일행위를 하다가 1948년 반민특위(反民特委: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의하여 친일파로 체포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