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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완

 

박동완 [朴東完, 1885.12.27~1941]


수상: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독립운동가로 3.1독립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 독립선언서에 서명, 복역 후신간회 상임간사 등 사회운동에 종사했다. 만보산사건 때 한·중 융화에 힘썼다. 하와이로 망명 독립운동을 계속했다.

호 근곡(槿谷). 경기 양평(楊平) 출생이다. 한성외국어학교·배제학당 등에서 수학, 감리교 제일교회 전도사로 근무하는 한편 기독교신보사(基督敎新報社) 서기로 전도와 독립사상 고취에 진력하였다. 1919년 3·l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여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출옥 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소년부 위원장·신간회(新幹會) 상임간사 등을 지내며 사회운동에 종사하였다.

1931년 만보산사건(萬寶山事件)이 일어나자 재만동포옹호연맹(在滿同胞擁護聯盟) 재무부장이 되어 현지 상황을 시찰하고 한·중 양 국민의 융화에 힘썼다. 그 후 하와이로 망명, 한인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국내의 흥업구락부(興業俱樂部)와 연락을 취하면서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병사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