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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영

 

오화영 [吳華英, 1880.4.5~1950(납북)]


수상 : 건국훈장 대통령장(1989)


한말의 독립운동가·목사.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했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르고 6·25전쟁 때 납북되었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호 국사(菊史). 일명 하영(夏英).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17년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하고, 원산(元山) 감리교회 목사, 원산 광성(光成)보통학교 교감을 지낸 후 3.1독립 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민족대표로 서명하고 2년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1927년부터 신간회(新幹會) 간부, YMCA 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연루되어 체포되었고, 1939년 비밀결사 흥업구락부(興業俱樂部)사건으로 6개월간 구금되었다.

8·15광복 후 조선민족당 당수, 한중협회(韓中協會) 회장, 반탁(反託)투쟁위원회 위원, 1946년 비상국민회의 대의원·정무위원·외교협회 이사·독립촉성국민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정치학관(政治學館:현 건국대학) 초대 관장과 과도정부 입법의원을 지내고, 1950년 제2대 민의원(民議員)에 당선되었으나 6·25전쟁 때 납북되었다.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